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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틱보다 더 위험할 수도?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진실

텀블러 하나쯤은 다 들고 다니죠 회사에서 커피 마시고 남은 텀블러, 설거지하기 귀찮아서 다음 날까지 그냥 두신 적 있죠? 저도 그랬어요. 그런데 다음 날 뚜껑을 열자마자 코끝을 찌르는 금속 냄새, 한 모금 마셨더니 묘하게 쓰고, 뭔가 이상하더라고요. "스테인리스니까 괜찮겠지" 했는데… 정말 괜찮은 걸까요? 그때부터 찾아봤어요.텀블러 안에서 우리도 모르게 녹아나오는 금속 이온, 스테인리스 등급의 차이,그리고 절대 해선 안 될 사용 습관까지. 오늘은 그 이야기, 함께 나눠보려 해요.  1. 스테인리스가 안전하다는 믿음의 허점 스테인리스는 녹이 잘 슬지 않도록 만든 철의 일종이에요. 이름처럼 'Stainless = 녹슬지 않는' 금속이지만, 조건에 따라 '니켈', '크롬' 등의 금속 이온이 녹아 나올 수 있다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3. 28. 1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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